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내년도 입영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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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보망환 작성일21-11-09 09:14 조회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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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선택해 신청 가능[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2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이 실시된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정석환 병무청장이 선발자 최종 확인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사진) 2021.11.04.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병무청은 오는 16일부터 재학 연기자와 국외 입영 연기자를 대상으로 2022년 사회복무요원 입영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접수 기간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다.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본인인증(블록체인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나라사랑이메일 등)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내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접수 기간 중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지원한 복무기관 접수 현황은 실시간으로 조회된다.소집대상자 선발 기준은 지원횟수, 전공, 연령이다. 순위가 같을 경우 전산 추첨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에서 조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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