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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서울 한남동에 팝업 레스토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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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서선수 작성일21-10-07 14:09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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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 11월 7일까지 운영스텔라 아르투아가 서울 한남동에 연 팝업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 /오비맥주 제공오비맥주가 벨기에 1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와 벨기에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Frites Artois)’를 서울 한남동에 열었다고 7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신규 캠페인 ‘함께할 때 더 맛있는 순간’ 일환으로 오는 11월 7일까지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스텔라 아르투아는 팝업 레스토랑 개업을 기념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DJ 공연을 진행한다. 프리츠 챌리스 전용잔, 실리콘 테이블 매트, 캄포도마 등 기념품도 판매한다. 레스토랑은 오는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스텔라 아르투아는 세계 95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 브랜드로, 오비맥주의 대주주인 AB인베브 산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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