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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사진=버드와이저)버드와이저 제로는 버드와이저와 동일한 원료와 발효 과정으로 제조해 오리지날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너도밤나무 조각들을 활용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방법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 역시 버드와이저 제로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미만이다.버드와이저 제로는 500㎖ 캔 제품으로 이달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브랜드의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문화 공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오비맥주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전 세계 1위 맥주 버드와이저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버드와이저 제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야심차게 선보인다”며 “버드와이저가 논알코올 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