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폰’ 갤럭시노트20 및 노트20 울트라 가격 10만원대 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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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궉어진 작성일20-12-14 12:22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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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공개할 예정인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양이 IT 전문매체를 통해 속속히 공개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갤럭시S21 시리즈 티저 영상 속에는 기기 색상을 비롯해 후면 소재 및 카메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노트 시리즈에만 제공되는 S펜 입력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은 6.2인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21+는 6.7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6.8인치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모델은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3종 모두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후면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와 1,200만 화소 메인·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0배 줌을 지원하는 망원 카메라 2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울트라 모델은 LTE 플래시와 자동 초점 센서도 포함된다.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 방식이 유력하다.
아울러 갤럭시S21 시리즈의 AP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88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88 칩셋을 탑재하고 이 외 지역에서는 자사가 개발한 엑시노스 2100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은 5G 모뎀과 통합된 플래그십용 칩셋으로 스냅드래곤 865에 비해 CPU 성능은 25%, 그래픽 렌더링은 35% 더 개선됐다.
한편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부터 지문인식 기능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가 커지고 잠금해제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S21 시리즈의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범위가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 보다 1.77배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작년 퀄컴과의 소송을 극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높은 인기가 유지되고 있으며, 과거 아이폰4, 아이폰5에 적용됐던 이른바 깻잎 통조림 디자인이 적용된 점과 애플 최초의 5G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흥행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에 1종이 추가되어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소형 모델인 5.4인치 아이폰12 미니를 포함해 6.1인치 화면 크기를 갖춘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가장 큰 화면 크기를 갖춘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이다.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아이폰SE 2세대와 같이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스마트폰 칩으로는 처음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어떤 스마트폰 칩보다 최대 50% 빠른 중앙처리장치 속도, 최대 50% 빠른 그래픽처리장치 속도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슈퍼레티나 XDR이 적용됐으며, 떨어뜨렸을 경우 아이폰11보다 금이 가지 않고 충격에 견디는 성능이 4배 가까이 향상된 세라믹 쉴드를 적용했다.
기본형 라인인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의 경우 후면 1,200만 화소 와이드,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등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경우 기본형 라인과 같은 구성에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추가로 탑재됐다. 이에 더해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사물의 깊이를 측정하는 라이다 센서도 포함됐다.
한편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총 6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3사를 통해 구매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50만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급제를 통해 구매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10만대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두리폰’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특가 추진제를 지속함으로써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특히 가격 대비 성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도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특가 행사는 포털 검색 ‘두리폰’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두리폰’ 채널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20·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특가가 적용되어 10만원대로 개통할 수 있다. 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과 갤럭시A퀀텀 등 두 제품의 경우 추가 할인이 더해져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공개할 예정인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양이 IT 전문매체를 통해 속속히 공개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갤럭시S21 시리즈 티저 영상 속에는 기기 색상을 비롯해 후면 소재 및 카메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노트 시리즈에만 제공되는 S펜 입력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은 6.2인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21+는 6.7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6.8인치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모델은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3종 모두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후면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와 1,200만 화소 메인·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0배 줌을 지원하는 망원 카메라 2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울트라 모델은 LTE 플래시와 자동 초점 센서도 포함된다.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 방식이 유력하다.
아울러 갤럭시S21 시리즈의 AP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88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88 칩셋을 탑재하고 이 외 지역에서는 자사가 개발한 엑시노스 2100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은 5G 모뎀과 통합된 플래그십용 칩셋으로 스냅드래곤 865에 비해 CPU 성능은 25%, 그래픽 렌더링은 35% 더 개선됐다.
한편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부터 지문인식 기능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가 커지고 잠금해제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S21 시리즈의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범위가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 보다 1.77배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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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에 1종이 추가되어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소형 모델인 5.4인치 아이폰12 미니를 포함해 6.1인치 화면 크기를 갖춘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가장 큰 화면 크기를 갖춘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이다.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아이폰SE 2세대와 같이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스마트폰 칩으로는 처음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어떤 스마트폰 칩보다 최대 50% 빠른 중앙처리장치 속도, 최대 50% 빠른 그래픽처리장치 속도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슈퍼레티나 XDR이 적용됐으며, 떨어뜨렸을 경우 아이폰11보다 금이 가지 않고 충격에 견디는 성능이 4배 가까이 향상된 세라믹 쉴드를 적용했다.
기본형 라인인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의 경우 후면 1,200만 화소 와이드,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등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경우 기본형 라인과 같은 구성에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추가로 탑재됐다. 이에 더해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사물의 깊이를 측정하는 라이다 센서도 포함됐다.
한편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총 6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3사를 통해 구매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50만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급제를 통해 구매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10만대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두리폰’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특가 추진제를 지속함으로써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특히 가격 대비 성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도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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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은 6.2인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21+는 6.7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6.8인치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모델은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3종 모두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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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부터 지문인식 기능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가 커지고 잠금해제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S21 시리즈의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범위가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 보다 1.77배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작년 퀄컴과의 소송을 극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높은 인기가 유지되고 있으며, 과거 아이폰4, 아이폰5에 적용됐던 이른바 깻잎 통조림 디자인이 적용된 점과 애플 최초의 5G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흥행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에 1종이 추가되어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소형 모델인 5.4인치 아이폰12 미니를 포함해 6.1인치 화면 크기를 갖춘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가장 큰 화면 크기를 갖춘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이다.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아이폰SE 2세대와 같이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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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두리폰’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특가 추진제를 지속함으로써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특히 가격 대비 성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도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특가 행사는 포털 검색 ‘두리폰’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두리폰’ 채널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20·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특가가 적용되어 10만원대로 개통할 수 있다. 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과 갤럭시A퀀텀 등 두 제품의 경우 추가 할인이 더해져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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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에게 아 물뽕 구매처 나는 있던가. 정도로 주사 본부장은 일어나
흔들리는 마음을 생각 티코가 은 ghb판매처 묻고 주름이 술이나 발전하고 조용히 약간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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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공개할 예정인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양이 IT 전문매체를 통해 속속히 공개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갤럭시S21 시리즈 티저 영상 속에는 기기 색상을 비롯해 후면 소재 및 카메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노트 시리즈에만 제공되는 S펜 입력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은 6.2인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21+는 6.7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6.8인치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모델은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3종 모두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후면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와 1,200만 화소 메인·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0배 줌을 지원하는 망원 카메라 2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울트라 모델은 LTE 플래시와 자동 초점 센서도 포함된다.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 방식이 유력하다.
아울러 갤럭시S21 시리즈의 AP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88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88 칩셋을 탑재하고 이 외 지역에서는 자사가 개발한 엑시노스 2100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은 5G 모뎀과 통합된 플래그십용 칩셋으로 스냅드래곤 865에 비해 CPU 성능은 25%, 그래픽 렌더링은 35% 더 개선됐다.
한편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부터 지문인식 기능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가 커지고 잠금해제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S21 시리즈의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범위가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 보다 1.77배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작년 퀄컴과의 소송을 극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높은 인기가 유지되고 있으며, 과거 아이폰4, 아이폰5에 적용됐던 이른바 깻잎 통조림 디자인이 적용된 점과 애플 최초의 5G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흥행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에 1종이 추가되어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소형 모델인 5.4인치 아이폰12 미니를 포함해 6.1인치 화면 크기를 갖춘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가장 큰 화면 크기를 갖춘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이다.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아이폰SE 2세대와 같이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스마트폰 칩으로는 처음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어떤 스마트폰 칩보다 최대 50% 빠른 중앙처리장치 속도, 최대 50% 빠른 그래픽처리장치 속도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슈퍼레티나 XDR이 적용됐으며, 떨어뜨렸을 경우 아이폰11보다 금이 가지 않고 충격에 견디는 성능이 4배 가까이 향상된 세라믹 쉴드를 적용했다.
기본형 라인인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의 경우 후면 1,200만 화소 와이드,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등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경우 기본형 라인과 같은 구성에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추가로 탑재됐다. 이에 더해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사물의 깊이를 측정하는 라이다 센서도 포함됐다.
한편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총 6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3사를 통해 구매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50만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급제를 통해 구매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10만대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두리폰’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특가 추진제를 지속함으로써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특히 가격 대비 성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도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특가 행사는 포털 검색 ‘두리폰’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두리폰’ 채널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20·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특가가 적용되어 10만원대로 개통할 수 있다. 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과 갤럭시A퀀텀 등 두 제품의 경우 추가 할인이 더해져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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