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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신고]나성웅 질병청 초대 차장 5억8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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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궉어진 작성일20-12-25 03:35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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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 신고[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나성웅 당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현 질병관리청 차장)이 25일 서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열린 '코로나 팬데믹 : 불법 온라인도박과 자살 문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공동 온라인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센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가 성행하고 ‘코로나19 우울증’이 확대됨에 따라, 언택트(비접촉) 시대 속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2020.06.25.kkssmm99@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질병관리청 승격 이후 초대 차장이 된 나성웅 차장이 5억89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배우자 소유 서울 성북구의 아파트 등 5억890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정릉동 아파트(3억400만원·114.84㎡)와 어머니 명의 광주 북구 두암동 아파트(6270만원·65.30㎡)가 있으며 배우자 명의 임야가 전남 여수시에 165.00㎡(201만원) 등이 있다.

예금으로는 본인 명의 1억7069만원과 배우자 명의 1억763만원, 아버지 명의 17만원, 어머니 명의 560만원, 장남 명의 404만원, 장녀 명의 477만원 등이 있다.

자동차는 본인 소유 2010년식 소렌토 차량이 1대 있다.

본인 명의 채무 7701만원과 장남 명의 채무 약 450만원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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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임면공직자 48명 재산공개
배재정 정무 3억3100만원…장용석 안보전략 4억1213만원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윤지훈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전세권 13억원, 서울 성북구 아파트 4억6900만원 등 총 15억4356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12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4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9월2일부터 10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9명, 승진 18명, 퇴직 18명 등 총 48명이다.

윤 비서관은 지난 9월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다가 비서관으로 승진 발탁됐다.

배우자 명의 경기 광주시 토지 9519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성북구 아파트 4억6900만원, 공동명의 서초구 반포자이 전세권 13억원 등 건물 17억6900만원을 신고했다. 또 예금 2억1658만원과 채무 5억5034만원 등 총 15억435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재정 정무비서관은 부산 사상구 아파트 1억750만원, 예금 1억9620만원 등 3억3100만원을, 장용석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은 경기 시흥시 아파트 2억2500만원과 예금 2억6553만원 등 4억1213만원을 등록했다.

박진섭 기후환경비서관은 경기 남양주시 아파트 2억6900만원, 예금 7291만원, 증권 3361만원 등 2억1885만원을 신고했다.

최희락 부경대학교 산학부총장은 72억9899만원으로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했다. 최 부총장은 배우자 명의 경기 용인시 대지 40억원과 서울 영등포구 대지 9억3028만원 등 토지 49억3078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 소유 부산 수영구 아파트(15억4500만원)와 해운대구 상가(3억000만원), 서울 동대문구 오피스텔(3억5800만원)과 마포구 상가(2억9220만원), 배우자 명의 부산 해운대구 상가(4억800만원), 서울 종로구 아파트(9억6000만원) 등 건물 39억9521만원을 신고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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