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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청소년 위한 서울예술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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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보망환 작성일21-03-27 03:40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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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10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활용 융합예술교육 공간인 ‘서울예술교육센터’를 열었다.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센트럴파크타워 1층, 공공시설동의 1층과 5, 6층에 총 면적 4026㎡의 규모로 조성됐다. ‘10대들의 삶이 예술과 만나는 모든 것에 함께 한다’는 철학으로 청소년과 미디어에 중점을 맞춰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글, 그림, 책, 신문, 사진 작업 등 전통적 미디어부터 영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모바일 작업 등 뉴미디어까지 해당된다.교육은 대규모 강좌나 기능 위주가 아니라 과정에 중심을 둔다. 결과 위주로 빠르게 완성하는 입시 과정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자기표현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과도한 입시 준비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스트레스가 쌓인 10대 청소년에게 예술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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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미코스)[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의 베스트셀러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이 오는 29일 현대홈쇼핑에서 <유난희쇼>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은 명품 쇼호스트 유난희가 직접 진행하며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25분까지 70분 동안 만나볼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생방송 중에는 FGF7 파워 인텐스 크림과 함께 봄철에 사용하기에 적당한 ‘FGF7 디에이징 앰플’까지 함께 구성된 패키지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FGF7(Fibroblast Growth Factor 7)이 주성분이다. 이 성분은 의료 및 치료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상당한 비용과 고난도의 제조 기술을 필요로 해 연간 단 1.8g만 생산 가능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인스코비의 바이오 관련 자회사 셀루메드에서 장기간의 연구 끝에 대량 생산 기술과 상처치유 관련 특허를 획득하고, ICID에 화장품 성분으로 등재했다.크림에는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지 않았으며 피부에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본 제품은 앞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속 -2.5mm 보습력 개선, 불독살 및 눌린 자국 복원력 개선, 피부 광채 개선, 안티에이징 및 주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인스코비 뷰티사업팀 관계자는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FGF7 성분이 담긴 제품으로, 일반 제품과는 차별화된 품격이 다른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많은 고객님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쇼호스트 유난희와 함께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으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윤정 (yunj725@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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