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X올라 카일리 컬렉션, 올라 카일리 특유 패턴 컬러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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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상연 작성일21-04-01 06:20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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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글로벌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 ‘올라 카일리(Orla Kiely)’와 손잡고 화사한 색감과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올라 카일리’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라 카일리 특유의 독특한 패턴과 컬러 조합으로 감각적인 주방 분위기 연출을 기대할 수 있다.코렐 올라 카일리 컬렉션은 코렐이 광고 모델 강하늘과 함께 공개한 영상광고 중 내구성이 좋아 오랜 기간 변함없이 사용 가능한 코렐 그릇의 특성을 보여준 ‘변함없네’ 편(Link)에 등장한 패턴이다. 올라 카일리 브랜드가 갖고 있는 개성있는 패턴과 화사한 색채를 다양한 구성의 식기에 담아 트렌디하고 활력 가득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돕는다.코렐은 이번 올라 카일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단순 제품 디자인적 측면을 넘어 올라 카일리의 작품이 가진 독창적인 매력과 감성을 함께 표현하여 일상의 테이블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과 소중한 추억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코렐 올라 카일리 컬렉션은 밥공기, 국대접, 다양한 접시류 등 총 20종으로 출시되며, 현대 식생활과 문화에 맞춘 다양한 식기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 유리 재질을 사용하는 코렐의 건강한 기술력과 국내 판매 1위 디너웨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리하기 편리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식기를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코렐의 올라 카일리 컬렉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코렐 브랜드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1955년 설립되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올라 카일리’는 영국 왕실의 패션 아이콘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즐겨 착용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다. 올라 카일리의 상징이 된 알록달록한 패턴은 1960-70년대 복고풍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특히 나뭇잎 모양의 ‘스템(Stem)’ 패턴은 올라 카일리의 시그니처 패턴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라 카일리 작품은 홈웨어, 가구, 식기, 패션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 세계에 높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코렐 브랜드 김소영 마케팅 이사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 올라 카일리와 손잡고 다양한 구성의 콜라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품 속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aspire@sportsseoul.com[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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