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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근현대미술 작품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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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서선수 작성일21-07-06 19:21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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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린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이수경의 '달빛 왕관_신라 금관 그림자'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의 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8일부터 국보와 보물 각 1점을 포함한 문화재 35점, 근현대미술 130여 점, 자료 8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2021.7.6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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