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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 참여…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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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보망환 작성일21-07-07 15:40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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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 뉴스1(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에 이해진 제조본부장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교통안전 춤춤 챌린지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에서 보행자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생활 속 교통안전 캠페인이다.이해진 제조본부장은 '함께하면 안전한 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부산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남진 투어스태프 대표,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를 지명했다.이 본부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부산 지역의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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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신화/뉴시스] 배우 송강호(오른쪽)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도착해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가운데) 및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인사하고 있다. 송강호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2021.07.07.[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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