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도, 머리결도 놓치지 마세요" 전지현 탈모샴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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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서선수 작성일21-12-05 01:20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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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신제품 '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컨트롤' 출시]LG생활건강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헤어케어 브랜드 엘라스틴은 결이 다른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단백질 탈모케어 '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컨트롤'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컨트롤은 '탈모 샴푸는 뻣뻣하다'는 기존 탈모 샴푸 소비자들의 통념을 깨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단백질을 비롯한 핵심 성분을 3만8000ppm 함유한 바이오-프로틴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탈모 샴푸에서 느낄 수 없었던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특히 탈모와 머릿결을 동시에 케어하고자 하는 2030 세대 및 긴머리 여성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여신 머릿결'의 상징이자, 엘라스틴의 모델인 전지현을 활용한 TVCF를 통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머릿결의 비결을 강조한다. 광고가 공개된 뒤 '머릿결은 역시 전지현', '이런 샴푸가 나올 줄 알았으면 머리를 자르지 말걸 그랬다' 등의 소비자 반응과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컨트롤은 모발 타입에 따라 푸석한 모발을 위한 고영양 샴푸와 고영양 앰플 트리트먼트, 힘없는 모발을 위한 볼륨 샴푸, 볼륨 트리트먼트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전 제품이 식약처에 탈모기능성 보고가 완료된 기능성 제품으로 10개 빠지던 모발이 2.3개 빠지는 모발빠짐개선 효과는 물론, 모발 부드러움 개선 효과, 뿌리볼륨 48시간 지속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소비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LG생활건강이 20~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100%가 '모발 빠짐이 개선된 느낌이다', '푸석했던 모발이 부드러워졌다'고 밝히며 지인 추천 의사를 밝힌 소비자도 90%에 달했다.지난달 엘라스틴의 대표적인 헤어케어 라인 '프로폴리테라'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으로부터 '2021 동아시아 FMCG(일용소비재) 혁신 신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잠재성, 제품 지속성, 브랜드 확장성, 카테고리 차별성 및 영향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소비자와 의미 있는 접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 제품을 선정한 것으로 단순한 헤어케어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한 단계 진화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 엘라스틴 마케팅 담당자는 "엘라스틴에서 지금까지의 탈모 샴푸와는 '결이 다른 탈모케어'를 새롭게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 기반의 제품 개발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컨트롤 푸석한 모발용 고영양 및 볼륨 샴푸, 트리트먼트 제품 소비자정가는 모두 500ml에 2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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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친환경 철강, 수소, 이차전지소재 등 핵심사업 소개[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포스코가 TV광고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공개했다.포스코는 이번 ‘Green Tomorrow, With POSCO’ 편에 친환경 철강, 이차전지소재, 수소사업 등 친환경 미래 비전을 실현해나가는 포스코 핵심사업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포스코 TV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케이블TV는 물론 네이버TV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과 IP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포스코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광고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광고는 우주에서 바라본 푸른 지구에서 시작한다. 곧이어 아름다운 지구 환경 구석구석을 빠른 속도감의 화면 전환 기법으로 몰입감 있게 보여준다. 그 속에 친환경 미래를 앞당기는 포스코 사업을 드러낸다.해상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패널로 청정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친환경 철강재와 탄소 발생 없이 철을 만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표현한다. 아울러 수소 생산부터 사용, 운송까지 수소사업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포스코의 그린 수소 밸류체인의 비전과 新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가는 포스코의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사업도 담았다."미래의 베이스가 되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라는 문구로 마무리되는 이번 포스코 TV광고는 친환경 미래의 핵심 토대를 만드는 포스코가 펼쳐나갈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존 포스코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빠른 화면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으로 포스코의 친환경 비전을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다.한편 포스코는 지난 10월 철강업계 최초로 전 세계 철강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탄소 배출 없이 철을 만드는 수소환원제철 국제 포럼을 개최하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 ‘그린어블(Greenable)’ 등 친환경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고 기가스틸 10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판매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기사내용 요약친환경 철강, 수소, 이차전지소재 등 핵심사업 소개[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포스코가 TV광고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공개했다.포스코는 이번 ‘Green Tomorrow, With POSCO’ 편에 친환경 철강, 이차전지소재, 수소사업 등 친환경 미래 비전을 실현해나가는 포스코 핵심사업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포스코 TV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케이블TV는 물론 네이버TV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과 IP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포스코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광고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광고는 우주에서 바라본 푸른 지구에서 시작한다. 곧이어 아름다운 지구 환경 구석구석을 빠른 속도감의 화면 전환 기법으로 몰입감 있게 보여준다. 그 속에 친환경 미래를 앞당기는 포스코 사업을 드러낸다.해상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패널로 청정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친환경 철강재와 탄소 발생 없이 철을 만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표현한다. 아울러 수소 생산부터 사용, 운송까지 수소사업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포스코의 그린 수소 밸류체인의 비전과 新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가는 포스코의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사업도 담았다."미래의 베이스가 되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라는 문구로 마무리되는 이번 포스코 TV광고는 친환경 미래의 핵심 토대를 만드는 포스코가 펼쳐나갈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존 포스코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빠른 화면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으로 포스코의 친환경 비전을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다.한편 포스코는 지난 10월 철강업계 최초로 전 세계 철강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탄소 배출 없이 철을 만드는 수소환원제철 국제 포럼을 개최하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 ‘그린어블(Greenable)’ 등 친환경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고 기가스틸 10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판매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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