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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 후기

모나미, ‘펜 클럽’ 3기 15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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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빈현 작성일20-07-21 09:42 조회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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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모나미는 브랜드 서포터즈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모나미 펜 클럽(Pen Club)’ 153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53명은 모나미의 상징인 모나미 153 볼펜에서 차용했다.

모나미 펜 클럽은 모나미 펜(Pen)을 팬(Fan)으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3기를 모집한다. 펜클럽은 모나미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멤버들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모나미스토어 잉크랩 무료 체험, 모나미 제품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신제품 개발과정의 자문단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우수 활동자와 최종 MVP에게는 모나미 신제품과 인기 제품이 추가 제공된다.

최종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월부터 6개월 동안 매달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업로드 할 수 있다. 펜 클럽은 활동 종료 후에도 2023년까지 모나미몰에서 펜클럽 등급이 유지된다.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8월 11일까지며, 개인 SNS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존 펜클럽 1, 2기 멤버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모나미 공식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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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21일 화요일(음력 6월1일 을축)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모른 척 무관심 뒷말을 막아낸다. 60년생 장고 끝에 악수 배가 산으로 간다. 72년생 용기 있는 도전에 성공을 볼 수 있다. 84년생 잘하고 있어도 겸손함을 지켜내자. 96년생 마음이 아닌 선물을 주고 받아보자.

▶ 소띠

49년생 가족을 위한 선물 미소가 번져간다. 61년생 남다른 선택으로 박수를 받아내자. 73년생 오라는 곳 많아도 몸값을 올려보자. 85년생 좋고 싫은 것에 표정을 숨겨내자. 97년생 지성이면 감천 하늘의 별을 딴다.

▶ 범띠

50년생 편하지 않은 아쉬움 땅이 꺼져간다. 62년생 기쁨과 희망 주는 쾌거를 볼 수 있다. 74년생 보이지 않아도 자신감을 더해보자. 86년생 낮에 나온 달 숨을 곳을 찾아보자. 98년생 걱정과 설렘 주는 배움을 찾아가자.

▶ 토끼띠

51년생 여기저기 응원에 기운을 실어보자. 63년생 새로운 시작에 두려움을 넘어서자. 75년생 쉽지 않은 일로 점수를 얻어내자. 87년생 사서하는 고생 내일을 약속한다. 99년생 지갑 여는 일에 무서움을 가져보자.

▶ 용띠

52년생 피곤을 녹여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64년생 꼭꼭 누르고 있던 응어리가 풀린다. 76년생 상처로 뒤섞였던 가난을 벗어난다. 88년생 코앞의 기회도 배짱을 더해보자. 00년생 기술이나 요령 미운털이 박힌다.

▶ 뱀띠

41년생 반가운 친구 묵은 회포를 나눠보자. 53년생 싫지 않은 유혹에 재미를 찾아보자. 65년생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낼 수 있다. 77년생 웃음꽃이 활짝 행운을 기대하자. 89년생 책 읽는 소리로 관심을 받아내자.

▶ 말띠

42년생 천국에 있을 법한 여유가 생겨난다. 54년생 기억되지 않는 수고는 피해보자. 66년생 헛된 노력에 쓴웃음만 남겨진다. 78년생 오랜 시간 준비에 첫 삽을 뜰 수 있다. 90년생 깔끔하고 꼼꼼히 확인을 다시 하자.

▶ 양띠

43년생 포기하지 않는 결과를 볼 수 있다. 55년생 잡힐 듯 오지 않던 기회를 잡아낸다. 67년생 구관이 명관 발자국을 따라가자. 79년생 심장박동 커지는 시험을 맞이한다. 91년생 흠 잡을 수 없는 성실함을 보여주자.

▶ 원숭이띠

44년생 기세 등등 축하박수가 쏟아진다. 56년생 긁어 부스럼이다 알려고 하지 말자. 68년생 귀한 손님 방문 정성으로 맞이하자. 80년생 부러움과 질투 최고가 될 수 있다. 92년생 알콩달콩 분위기 사랑이 시작 된다.

▶ 닭띠

45년생 기분 좋은 변화 부진에서 벗어난다. 57년생 구름 졌던 얼굴에 무지개가 떠준다. 69년생 보석 같은 추억이 하나쯤 더해진다. 81년생 질 수 없는 경쟁 각오를 다시 하자. 93년생 빈 손 고생에도 부지런을 더해보자.

▶ 개띠

46년생 큰소리 내지 않는 여유를 가져보자. 58년생 말로 하는 약속 책임을 크게 한다. 70년생 안심하지 않는 긴장을 더해보자. 82년생 예의 있는 행동 천 냥 빛을 갚아낸다. 94년생 땀으로 얻은 것이 보람을 더해준다.

▶ 돼지띠

47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를 수 있다. 59년생 아프게 박혀있던 슬픔을 벗어난다. 71년생 축하 받을 일이 연이어 찾아온다. 83년생 무서움을 몰라야 성공을 잡아낸다. 95년생 사랑과 관심 눈도장을 찍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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