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0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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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빈현 작성일20-12-03 09:19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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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이다.
1948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부귀와 공명을 남부럽지 않게 누릴 것이다.
1960년생, 단시일 내에 목표에 두었던 것을 성취하려 하지 마라. 멀리 내다보라.
1972년생,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만나기도 하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이에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1984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소띠]
헛된 망상에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다.
1949년생, 여행 도중 급한 사무가 발생하여 돌아오게 된다.
1961년생, 사세를 줄여야 하겠다. 영업 실적이 좋지 못하고 거래도 재대로 이루어지질 않는다.
1973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1985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는다. 그렇다 하여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범띠]
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0년생, 우연한 일에 손을 대었는데 그것이 귀하를 명예롭게 한다.
1962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74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거듭한다.
1986년생, 귀하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을 하게 된다.
[토끼띠]
시기가 좋지 않다.
1951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이다. 곧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마라.
1963년생,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인데 여행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니다.
1975년생, 지금 귀하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라.
1987년생, 남자아이를 낳게 되며 아이가 약한 것이 흠이다.
[용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52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4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더 좋다.
1976년생, 여색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1988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뱀띠]
쉴 틈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없다.
1953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1965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77년생, 귀하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9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4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66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1978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으리라.
1990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양띠]
다투지 마라. 손실함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1955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1967년생, 선(善)한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1979년생, 나라에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귀하의 공로를 표창한다.
1991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원숭이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6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1968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
1980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1992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이시기에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7년생, 이젠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69년생, 모두에게 드러내 놓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되면 도든 사람들이 참뜻을 이해하고 도와주니 크게 이루리라.
1981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하는데 만전을 기하라.
1993년생,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하다.
[개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58년생, 재수는 타인이 잘되는 것이 내게는 부러울 뿐이니 답답하다.
1970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어찌 이룰 수가 있으리오.
1982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 되니 욕심을 버려라.
199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배로 마음 상하리라.
[돼지띠]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이다.
1959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1971년생, 저위의 모든 사람이 귀하를 못 도우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83년생, 바로 눈앞에 큰 이익이 있는 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서 그것을 놓칠 염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995년생, 좋다는 약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시간만 낭비하고 병만 악화가 되니 한 곳의 처방을 믿고 순응하는 것이 좋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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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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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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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남자아이를 낳게 되며 아이가 약한 것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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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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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없다.
1953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1965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77년생, 귀하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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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4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66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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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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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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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 나라에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귀하의 공로를 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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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6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1968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
1980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1992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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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58년생, 재수는 타인이 잘되는 것이 내게는 부러울 뿐이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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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법 등 5개 법률개정안 국회 통과
보건복지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사회복지시설 내 무연고 사망자의 잔여재산 처리 절차가 앞으로 간소화된다. 유류금이 500만원 이하일 때 평균 3년 정도 걸리던 처리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사회복지사업법' 등 5개 법률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노인 등이 생활하는 시설은 전국에 8천여 곳이 있는데, 여기서 무연고 사망자 사례가 연간 300∼400건씩 나오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시설은 사망자의 잔여재산을 처리해야 하는데, 민법상 복잡한 절차로 인해 지금껏 어려움을 겪어 왔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장애인시설 21곳과 노인시설 12곳 내 무연고 사망자 총 95명의 유류금 처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과정에 평균 3년 3개월, 길게는 7년 2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소액 재산을 처리하는데 오히려 행정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복지부는 이런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부처 내 '제도개선 특별 전담팀'(TF·태스크포스)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소액 유류금 처리를 간소화하는 절차를 마련했고, 관련 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했던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500만원 이하라면 6개월 이내에 유류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업법에 특례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간소화 절차를 마련한 것이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을 처리할 때는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을 공고하고, 상속인 수색을 공고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각 사회복지시설은 사망자의 재산을 처리할 때, 재산목록을 지자체에 통보하기만 하면 된다.
지자체는 상속인이나 상속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3개월간 공고를 내고, 6개월 안에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없으면 유류금을 지자체에 귀속시킬 수 있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뒤 시행된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주 중 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회복지시설 무연고 사망자의 잔여재산 처리 절차를 지원하는 '법률지원변호사단'을 설치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이 법률지원변호사단 명부를 각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해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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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법 등 5개 법률개정안 국회 통과
보건복지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사회복지시설 내 무연고 사망자의 잔여재산 처리 절차가 앞으로 간소화된다. 유류금이 500만원 이하일 때 평균 3년 정도 걸리던 처리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사회복지사업법' 등 5개 법률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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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장애인시설 21곳과 노인시설 12곳 내 무연고 사망자 총 95명의 유류금 처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과정에 평균 3년 3개월, 길게는 7년 2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소액 재산을 처리하는데 오히려 행정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복지부는 이런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부처 내 '제도개선 특별 전담팀'(TF·태스크포스)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소액 유류금 처리를 간소화하는 절차를 마련했고, 관련 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했던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500만원 이하라면 6개월 이내에 유류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업법에 특례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간소화 절차를 마련한 것이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을 처리할 때는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을 공고하고, 상속인 수색을 공고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각 사회복지시설은 사망자의 재산을 처리할 때, 재산목록을 지자체에 통보하기만 하면 된다.
지자체는 상속인이나 상속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3개월간 공고를 내고, 6개월 안에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없으면 유류금을 지자체에 귀속시킬 수 있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뒤 시행된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주 중 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회복지시설 무연고 사망자의 잔여재산 처리 절차를 지원하는 '법률지원변호사단'을 설치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이 법률지원변호사단 명부를 각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해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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