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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 후기

EU·英, 추악한 '백신 싸움'...화이자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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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뚝 작성일21-03-24 03:53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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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be9v7fUKqOY

유럽연합 EU와 영국의 갈등은 아스트라제네카가 EU에 백신 공급을 줄이면서 시작됐습니다.

EU는 배후에 영국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국이 자국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자신들이 쓰기 위해 EU에는 충분히 공급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영국은 백신 수출을 막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갈등이 점점 커지자 EU 집행위는 맞대응으로 백신의 영국 수출을 차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U에서 생산한 화이자 백신을 영국에 안 줄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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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끝 모를 싸움에 아스트라제네카뿐만 아니라 화이자 측도 난감해졌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제조에 필요한 핵심 지방성분을 영국 회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이자 백신의 영국 수출을 막으면 보복으로 영국이 지방성분 공급을 차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화이자는 이렇게 되면 백신 생산이 중단돼 유럽 전체에 피해가 간다는 입장을 EU 측에 전달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2103212238270040

대체 뭐하는 개짓거리인지 모르겠네.....;;

+

쟤넨 코로나 종식 시킬 생각이 없나봐

지금 상황에선 우리나라만 백신 열심히 맞는다고 다가 아닌데

세계 경제 얼마나 더 말아먹으려고 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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